-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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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나뭇가지’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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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子ㅣ 나아 노니샤 閻浮樹 아래 가샤 받 사 보더시니 나못가지 구버와 光 가리더라.≪석상 3:15≫
번역: 태자가 나가 노닐으셔서 염부수 아래 가셔서 밭 갈 사람 보시더니 나뭇가지 굽어와 해의 빛을 가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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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못가지 자바시 菩薩이 나시며.≪월석 2:36≫
번역: 나뭇가지를 막 잡으시자 보살이 태어나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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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못 히 길헤 빗겨시니 리 나못가지로 니놋다.≪백련-동 4≫
번역: 나무의 그늘이 길에 빗겼으니 말이 나뭇가지로 달리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