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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어면하다발음 듣기]
활용
엄연하여[어면하여](엄연해[어면해]), 엄연하니[어면하니]
품사
「형용사」
「003」어떠한 사실이나 현상이 부인할 수 없을 만큼 뚜렷하다.
엄연한 사실.
내외가 엄연하다.
규율이 엄연하다.
엄연하게 구별되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이 일은 엄연한 사실이다.
조정에 상감이 엄연하고 나라의 국법 또한 엄연한 바에는 명분이란 결국 조정과 우리 사이에 줄다리기가 되고 맙니다.≪송기숙, 녹두 장군≫
범석은 양자 소생이지만 김 훈장의 엄연한 장손이며 보연은 외손녀다.≪박경리, 토지≫
그는 아직도 엄연한 실권자였다.≪유주현, 대한 제국≫
대원들은 엄연한 계급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서로를 계급이 아닌 애칭이나 이름으로 부르고 있었다.≪홍성원, 육이오≫
점호 시간에 종대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건 엄연한 무단이탈이 되는 것이다.≪최인호, 지구인≫
상혁은 여동생 앞에서 꿈쩍 못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상희는 혈육 관계로는 엄연한 자기 동생임에 틀림없지만, 생활 면이나 정신 면에 있어서는 완전히 자기의 지배자라는 것이다.≪손창섭, 낙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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