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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곁자리’의 옛말.
아희들 促야 밥 먹여 건을이고 논둑에 잘이 고 벼 뷔임여 누엇는듸 겻자리 날 튼 벗님네는 將棊 두 들아.≪교시조 1841

번역: 아이들 재촉하여 밥 먹여 거느리고 논둑에 자리 하고 벼 펼치며 누웠는데 곁자리 나 같은 벗님네는 장기 두자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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