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여드레
- 품사
- 「명사」
- 「002」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여덟째 되는 날.
- 어머니의 생신이 시월 여드레이다.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여드렛-날, 초-여드레(初여드레), 초-여드렛날(初여드렛날), 초-팔일(初八日)
- 지역어(방언)
- 여디레(강원), 여더러(경남), 야드레(경상, 전남, 평안), 요드레(제주), 에드레(충남)
- 옛말
- 여래
역사 정보
여래(15세기~17세기)>여드래(17세기~19세기)>여드레(18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여드레’의 옛말인 ‘여래’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제2음절 이하의 모음 ‘ㆍ’가 ‘ㅡ’로 바뀌었는데, 이러한 변화가 반영된 ‘여드래’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8세기에는 제3음절의 모음 ‘ㅐ’가 ‘ㅔ’로 바뀌어 현대 국어와 같은 ‘여드레’가 나타났는데, 이는 이중모음 ㅐ[ay]와 ㅔ[əy]가 각각 [ɛ], [e]로 단모음화 한 이후에 일어난 변화로 추정된다. 한편 18세기 이후 ‘ㆍ’가 ‘ㅏ’와 소리가 같아짐에 따라 ‘ㆎ’도 ‘ㅐ’와 소리가 같아져 표기의 혼란이 일어났는데, 19세기 문헌에 보이는 ‘여드’는 그러한 혼란을 반영하며, ‘여들’는 ‘여드’를 과잉 분철 표기한 것이다. |
|---|---|
| 이형태/이표기 | 여래, 여드래, 여드레, 여드, 여들 |
| 세기별 용례 |
|
| 관련 정보 | ‘여래’는 기원적으로 수사 ‘여듧/여’과 “날”을 의미하는 형태소가 결합한 것이다. 다만 ‘아흐레’의 옛말인 ‘아래’에서도 확인되는 이 후행 요소가 ‘*래’인지 아니면 ‘이틀, 사, 나, 열흘’ 등에서 발견되는 ‘-’에 다시 ‘-애’가 결합한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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