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감ː촉
- 활용
- 감촉만[감ː총만
- 품사
- 「명사」
- 「001」외부의 자극이 피부 감각을 통하여 전해지는 느낌.
- 감촉을 느끼다.
- 감촉이 좋다.
- 감촉이 차다.
- 피부에 닿는 감촉이 꺼칠하다.
- 까슬까슬하면서도 부드러운 잔디의 감촉이 신이나 양말을 신고 디딜 생각을 없이 한다.≪강신재, 젊은 느티나무≫
- 그러고는 그것을 가만히 움켜잡았다. 그것은 역시 따뜻하고 눅눅했다. 윤은 그 감촉을 즐기면서 그대로 잠들어 버렸었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 비라도 오는 날은 더 그랬다. 자고 일어나서 옷을 입을라치면 피부에 스치는 천의 감촉이 몹시 싸늘했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 그 맨발이 추워 보인다고 생각하여 그는 손으로 잡았다. 차디찬 감촉이 전해져 왔다. 그는 여자의 두 발을 두 손으로 모아 잡고 체온으로 녹여 주었다.≪이원규, 훈장과 굴레≫
- 바닥에 전해지는 따끈한 온기와 앙상한 뼈의 감촉, 길상의 가슴은 두근두근 뛰었다.≪박경리, 토지, 솔 출판사, 1994년≫
- 밤공기의 서늘한 감촉 말고는 아무런 느낌도 전해지지 않았다.≪이승우, 식물들의 사생활, 문학 동네, 2000년≫
- 나는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내 맥박 소리를 듣는다. 그것은 방아쇠의 차가운 감촉과 더불어 이 세계와 내가 연결되는 고유한 방식이다.≪김경욱, 베티를 만나러 가다, 문학 동네, 1999년≫
- 비누의 미끄러운 감촉과 찬물이 주는 신선감이 손끝뿐만 아니라 가슴속까지 후련하게 해주는 듯했다.≪윤정규, 얼굴 없는 전쟁, 창작과 비평사, 2001년≫
- 날씨는 다소 선선한 편이었으나, 밤안개가 짙게 깔려 있었던 탓에 몸에 닿는 대기의 감촉은 매우 쾌적했다.≪최수철, 고래 배 속에서, 문학 사상사, 1989년≫
- 문득 발바닥에 닿는 딱딱한 감촉을 느끼고 그는 걸음을 멈추었다.≪김성동, 연꽃과 진흙, 솔 출판사, 1993년≫
- 잘 반죽한 흙의 감촉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어요.≪원재길, 벽에서 빠져나온 남자, 문학 동네, 2000년≫
- 두보는 아들 옆에 앉았다. 풀잎들도 젖어 있었다. 축축한 감촉이 그의 살갗을 파고드는 듯하였다.≪이덕자, 어둔 하늘 어둔 새, 고려원 1993년≫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촉감(觸感)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