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접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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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주로 부사어나 부사 뒤, 또는 조사 뒤에 붙어)) 그 말의 의미를 세게 만드는 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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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님자히 과야 도 孝道쎠 일록 後에 疑心 마오 가져가라 니.≪월석 2:13≫
번역: 밭 주인이 칭찬하며 짐승도 효도하는구나 이제부터 나중에는 의심 말고 가져가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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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分別性이 드트를 여희약 體 업딘댄 이 알 드트렛 分別논 그리멧 이리니라.≪능엄 1:90≫
원문: 若分別性, 離塵無體, 斯則前塵, 分別影事.
번역: 만약 분별성이 티끌을 여의어 형체가 없을진대 이는 앞의 티끌을 염려하는 그림자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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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미 다가 病면 마시 잇곡 病 업슨 사 져기 觸이 이시리니.≪능엄 3:9≫
원문: 其人若病, 則有苦味, 無病之人, 微有甛觸.
번역: 그 사람이 만약 병들었으면 쓴 맛이 있고 병 없는 사람은 약간 단 느낌이 있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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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매 아 警戒야 막다히 가져 미리 마고 막다각 免티 몯닌 메셔 더은 거시 업스니 一百낤 예 도 闕티 아니야 難애 버서나리라.≪구방 하:66≫
번역: 모름지기 아이를 경계하여 막대를 가져다가 미리 막되 막다가 피하지 못한 사람은 뜨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으니 백일 중에 하루도 빠지지 않아야만 어려움에서 벗어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