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짜다
- 활용
- 짜[짜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5」계획이나 일정 따위를 세우다.
- 생활 계획표를 짜다.
- 시간표를 짜다.
- 여행 일정을 짜다.
-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꼭 이기기 위하여 새로운 작전을 짰다.
- 어머니는 매일 새로운 식단을 짜서 가족들의 입을 즐겁게 하였다.
- 민욱이 건넌방에서 이런 계략을 짜고 있는 동안 그 일은 안방에서 먼저 결론이 나 버렸다.≪신상웅, 심야의 정담≫
- 무위도식이라 할 만큼 한가한 나날이지만 저는 새로운 결심으로 제 생활의 시간표를 짜서 실천하고 있습니다.≪김원일, 불의 제전≫
역사 정보
다(15세기~19세기)>다(18세기~19세기)>다(19세기)>짜다(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짜다’의 옛말인 ‘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근대국어 시기에 어두자음군이 사라지고 된소리가 되면서 ‘다’의 초성 ‘ㅶ’도 ‘ㅈ’의 된소리로 변화하여 18세기에는 ‘다’ 형태가 등장하게 되었다. ‘ㅈ’의 된소리를 ‘ㅾ’으로 표기한 것은 근대국어 시기에 된소리 표기에 ㅅ계 합용병서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음운상으로는 어두자음군 ‘ㅶ’이 ‘ㅈ’의 된소리로 바뀌었으나 표기상으로는 19세기까지도 ‘다’와 함께 ‘다’ 역시 계속 나타난다. 근대국어 후기에 모음 ‘ㆍ’가 ‘ㅏ’로 변하여 소리의 구별이 사라짐에 따라 19세기에는 ‘다’와 ‘짜다’가 등장하였는데 이들은 된소리를 표기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을 뿐 소리는 동일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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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다, 다, 다, 짜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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