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별 용례 |
- 15세기 : (깁-,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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菩薩이 智慧 깁고 디 구더 能히 諸佛 묻 듣면
≪1447 석상 13:21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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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難아 이 諸佛ㅅ 甚히 기픈 뎌기라
≪1447 석상 9:28ㄱ≫
- 16세기 : (깁-, 깊-, 깁ㅍ-, 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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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로 어딘 사믜 깁고 너버 믈 니라
≪1518 번소 6:25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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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브터 대갇과 딜바리 야 기픈 산으로 야 고텨 닷그라 가리다
≪1510년대 번박 상:37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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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샤 고 고 黑暗 깁픈 굴이 접프다 시니라
≪1579 선가 58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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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예 오 저허며 조심야 깁흔 모 디늘어심 티 며 열운 어름을 옴 티 라 니
≪1588 소언 4:24ㄱ≫
- 17세기 : (깁-, 깊-, 깁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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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히 깁고 심히 이 하니 디 제 아 굴머 놋다
≪1632 두시-중 1:16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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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쟈근 노를 인야 졀근이 기픈 원슈 미 엇디 처음의 믄득 음만 리오
≪1658 경민-개 30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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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方은 이 깁퍼 두터오니 기피 葬홈이 妨해롭디 이니니 엇디 可히 티 리오
≪1632 가언 7:22ㄴ≫
- 18세기 : (깁-, 깊-, 깁ㅍ-, 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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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이 깁고 屍ㅣ 밋 이시면 구야 자히디 아니띠니
≪1792 무원 3: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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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벽고 기픈 곳과 교외 죠금 먼 곳은 부관이 비록 눈으로 보지 못여시나
≪1783 자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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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셔 상게 엿트면 곱 상하에 微히 피딘 거시 잇고 깁프면 업니라
≪1792 무원 1:26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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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깁흔 뫼 라나 숨 을 잡은 거시로소이다
≪1721 오륜전비 4:7ㄴ≫
- 19세기 : (깁-, 깊-, 깁ㅍ-, 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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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ㅣ 쳐 주신 긔도문이 쟝 깁고 묘나 다만 어린 들이 을 명히 알기 어려온지라
≪1894 훈아 22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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즘이 넷적에 잇고 이제 잇지 니 기푼 웅커리에 올나올여 여 망무로 나아가리니
≪1887 성전 요한묵시록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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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아의 셩효로야 너을 위야 이 깁푼 병을 푸노라
≪1881 조군 21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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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로 쥬쟝야 마고 면 진실노 두리건대 남녀의 큰 일을 그쳐 깁흔 함졍에 빠지워 죵신토록 을 품고
≪1882 성절 83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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