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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어미」
「003」((끝음절의 모음이 ‘ㅏ, ㅗ’인 용언의 어간 뒤에 붙어))((다른 어미 앞에 붙어))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볼 때 미래의 사건이나 일을 이미 정하여진 사실인 양 말할 때 쓰는 어미.
이렇게 방 안을 어지럽혀 놓았으니 넌 이제 아버지께 혼났다.
비가 와서 내일 야유회는 다 갔네.
빚쟁이가 도망갔으니 돈은 이제 다 받았군.

관련 어휘

참고 어휘
-었-, -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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