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다독꺼리다
- 활용
- 다독거리어[다독꺼리어/다독꺼리여](다독거려[다독꺼려]), 다독거리니[다독꺼리니]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3」남의 약한 점을 거듭 따뜻이 어루만져 감싸고 달래다.
- 아버지의 구박과 편애, 형의 자만과 무시 속에서 그나마 견뎌 낼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의 다독거림이 있어서였다.≪조정래, 태백산맥≫
- 일월도 하순으로 접어들던 날, 아홉시에 문을 닫던 관례를 깨고 마지막 손님을 열시가 넘어서야 겨우 다독거려 내보냈다.≪김원두, 어느 개의 인간적인 추억, 솔 출판사, 1994년≫
- 충무댁은 점백이네의 등을 쓸어 주며 마음을 다독거려 주었다.≪문순태, 가면의 춤, 서당, 1990년≫
- 이런 때일수록 냉혹해져야 한다고 나는 스스로를 다독거렸다.≪정종명, 숨은 사랑, 동아 출판사, 1993년≫
- 현실이 그렇게 힘들게 느껴질 때마다 그녀는 산에 다니면서 마음을 다독거리고 작은 욕심이나 기대마저도 버리려고 노력해 왔다.≪나희덕, 반통의 물, 창작과 비평사, 1999년≫
- 안타까운 얼굴로 다희가 누나처럼 다독거리듯 말했다. 효철은 문득 다희의 음성이 젖어 있다는 걸 깨달았다.≪유기성, 아름다운 그 시작, 삼신각, 1994년≫
관련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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