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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담ː담하다발음 듣기]
활용
담담하여[담ː담하여](담담해[담ː담해]), 담담하니[담ː담하니]
품사
「형용사」
「002」사사롭지 않고 객관적이다.
담담한 필치.
그는 회고록에서 자신의 인생과 학문을 담담하게 써 내려가고 있다.
우리는 곧 화제를 돌려 고인의 생시의 일을 담담하게 화제로 삼았다.≪홍성원, 무사와 악사≫
밤새워 글을 쓰다가도 ‘이 무슨 쓸데없는 짓인가’ 하는 기분으로 비참해질 때 나는 그가 만년에 들려준 담담한 술회에 귀기울이며 마음을 가라앉힌다.≪이문열, 시대와의 불화≫
자기는 장 형사를 만나 그저 형님을 대하듯 아무 군더더기도 개입시키지 않고 묵묵히 함께 술이나 마시는 담담한 장면을 가상하기도 했었다.≪이문희, 흑맥≫
그것을 쓰다듬을 때마다 현태는 그 담담한 흰빛과 그 무심한 곡선에서 어떤 여인의 육체를 연상하곤 했다.≪황순원, 나무들 비탈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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