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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2」줍다’의 옛말.
法華  거두미오 涅槃 주미라 일훔면 거두며 줏 예  디 아니며.≪능엄 1:19

원문: 旣號法華秋穫, 涅槃捃拾, 則不應穫拾之中, 又耘耨也.

번역: 법화는 가을 걷는 것이고 열반은 줍는 것이라 이름하면 거두며 줍는 사이에 또 매는 것이 아니며.

鹿母夫人이 를 주 뒷東山애 五百 塔 이로고.≪석상 11:38

원문: 녹모부인이 뼈를 {주워} 뒷동산에 오백 탑을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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