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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애꾿따발음 듣기]
품사
「형용사」
「002」((주로 ‘애꿎은’ 꼴로 쓰여)) 그 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농민군들은 몰려다니며 실없이 동헌 문짝을 있는 대로 열어젖히며 애꿎은 문짝만 걷어찼다.≪송기숙, 녹두 장군≫
경련을 일으켜 발발 떨기도 하고, 어느 때는 전후좌우로 심하게 흔들려서 끝내는 쓰지 못한 채…애꿎은 팔만 번갈아 주무르다가 마는 때도 있고.≪이영치, 흐린 날 황야에서≫

관용구·속담(1)

속담애꿎은 두꺼비 돌에 맞다
남의 분쟁이나 싸움에 관계없는 사람이 뜻밖의 피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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