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야금냐금
- 품사
- 「부사」
- 「002」잇따라 조금씩 축내거나 써 없애는 모양.
- 야금야금 퍼내다 보니 양식도 바닥이 났다.
- 부모가 남긴 유산을 자식들은 야금야금 까먹었다.
- 그 일을 차일피일 미루는 동안 돈은 야금야금 축이 나고 있었다.
- 우리는 으레 기침을 토하고 눈물을 질금질금 짜 가면서 예의 미제 궐련을 뻑뻑 빨아댔고, 나중엔 술까지도 야금야금 축냈다.≪이동하, 장난감 도시≫
- 샛골과 인근 마을에 산재한 수만 간의 삼포를 야금야금 처분해서 송도 한양 등지에서 상업으로 크게 성공한 사돈 이성이 흉내를 낸 게 잘못이었다.≪박완서, 미망≫
- 그래서 받을 때는 캐비닛 속에 넣어 두지만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때부터 야금야금 쓰게 되는 것이었다.≪이상문, 황색인≫
- 태임이 외가도 외숙 부부가 다 세상을 뜨고 난 후엔 그 전에 경성으로 간 자식들이 야금야금 남은 땅을 팔아가….≪박완서, 미망≫
- 그 때문에 그의 재산은 야금야금 줄어들었는데, 그가 고향에 한번씩 다녀갈 때마다 논이 몇 마지기씩 날아갔다.≪최일남, 거룩한 응달≫
역사 정보
야금야금(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야금야금’은 19세기 문헌에서부터 ‘야금야금’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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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야금야금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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