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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마리발음 듣기]
품사
「의존 명사」
「002」((동물의 이름과 함께 쓰여)) ‘약간의 그것’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
마리나 기르느냐?
고기 마리나 잡았나?
씨름판이 없어서 그렇지 소 마리나 끌어 왔을지 모르죠.≪한수산, 유민≫
오랜만에 고깃배가 들어왔군. 또 갈매기 마리나 날아들겠군.≪윤후명, 별보다 멀리≫
대부분 지게를 지고 있었는데, 거의가 일찌감치 장을 봐 버렸는지 빈 지게에는 석유병, 창호지 혹은 명태 마리나 갈치 꼬리가 대롱거리고 있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마리(18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마리’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형태/이표기 마리
세기별 용례
18세기 : (마리)
猪肉 서 근과  세 마리와 올히 세 마리와1765 박신 2:16ㄱ
19세기 : (마리)
참  마리 잡아 이 약을 의 셧거 먹이고 ≪1852 태상 5:12ㄴ
손에 잇 새  마리가 나무에 안즌 새  마리보다 낫다 ≪1894 천로 상:30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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