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명색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명색발음 듣기]
활용
명색만[명생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2」((주로 다른 명사 앞에 와서)) 실속 없이 그럴듯하게 불리는 허울만 좋은 이름.
내가 명색이 사장인데, 그까짓 돈을 떼먹겠어?
반장은 명색일 뿐 온갖 일을 도맡아 하는 심부름꾼이다.
명색 치안대장은 나지만, 그것은 그야말로 명색이고 일은 경찰보다 더 날뛰던 그 젊은것들이 다한 셈이죠.≪이문열, 영웅시대≫
명색 함포라는 신식 야포는 검은 나팔 주둥이를 벌리고 돛대 옆에 놓여 있다.≪유현종, 들불≫
그때는 식량난이 심하여, 감방의 밥은 명색이 밥이지, 좁쌀이나 콩이 섞였으면 꿈 잘 꾼 날이 된 셈이요….≪이희승, 먹추의 말참견≫
그의 미간에는 언제나 수운이 첩첩하다. 그도 그럴 것이 명색만 부부라 할까 남편이라고 꼴도 볼 수 없는데 어쩌다 집에 온대야 그는 아내를 소 닭 보듯 하였다.≪이기영, 신개지≫
국력이 쇠퇴하여 명색뿐인 종주국이었기 때문에 무례 방자해진 속국들은 주나라에 섬김의 도리를 다하지 않았다.≪황인경, 소설 목민심서≫
아무리 어수룩한 때라고는 해도 명색 고등학교 간판을 건 곳으로는 그런 명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아쉬운 표정들을 지었던 것이다.≪이문열, 변경≫
명색 함포라는 신식 야포는 검은 나팔 주둥이를 벌리고 돛대 옆에 놓여 있다.≪유현종, 들불≫

관용구·속담(1)

관용구명색(이) 좋다
실질은 없고 이름만 듣기 좋다.
  • 명색이 좋아 며느리지 상일꾼에 불과하다.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