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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뚝뚝발음 듣기]
품사
「부사」
「002」크고 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부러지거나 끊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나무가 뚝뚝 부러지다.
연필이 뚝뚝 부러졌다.
굵은 나무들이 뚝뚝 잘려 있었다.
아이들이 들에 핀 꽃을 뚝뚝 꺾었다.
오랜 가뭄 끝에 비와 함께 태풍이 몰아닥쳐 감나무 가지가 뚝뚝 부러지고, 초가지붕이 갓을 홀랑 벗었더라고 했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경주는 발가숭이가 된 참새의 한쪽 날개와 두 다리를 뚝뚝 부러뜨려 놓아주고서는, 바보같이 도망칠 줄도 모른다고 발을 구르며 화를 냈었다.≪윤흥길, 황혼의 집≫
예동 댁은 섶나무에서 나뭇가지를 뚝뚝 끊으며 거세게 고개를 저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관련 어휘

참고 어휘
똑-똑
지역어(방언)
뚜둑-뚜둑(경남), 닥-닥(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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