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놀ː랍따
- 활용
- 놀라워[놀ː라워
- 품사
- 「형용사」
- 「002」갑작스러워 두렵거나 흥분 상태에 있다.
- 놀라운 소식.
- 비보를 듣고는 모두들 놀라워 입을 열지 못했다.
- 심심한 터에 무심코 복권을 두 장 샀는데 놀랍게도 1억 원짜리가 당첨됐다.
- 손바닥에 뭐가 끈적끈적 묻어나는 기분이었다. 손바닥을 살펴봤더니, 놀랍게도 그것은 피였다.≪윤흥길, 완장≫
- 소문이 해괴했던 것과는 딴판으로 직접 대면을 하고 보니 듣던 말과는 달라서 은근히 놀라웠다.≪이기영, 봄≫
- 쌀분이는 놀라운 눈으로 막음례를 바라보면서 중얼거리듯 말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하긴 새파란 총각으로는 부인의 노골적인 태도가 놀랍지 않을 리 만무하다.≪홍성원, 육이오≫
역사 정보
놀랍다(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놀랍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대 국어까지 이어진다. ‘놀랍다’는 ‘놀라다’와 접미사 ‘-ㅂ-’이 결합한 것이다. ‘놀랍다’는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와 결합할 때는 ‘놀랍-’으로,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와 결합할 때는 ‘놀라오-’로 나타나는 ㅂ 불규칙 용언이다. 16세기 이후 어중 ‘ㄹㄹ’ 표기가 ‘ㄹㄴ’으로 나타난 ‘놀납-/놀나오-’가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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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놀랍-/놀라오-, 놀납-/놀나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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