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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2」가랑이’의 옛말.
東京  래 새도록 노니다가 드러 내 자리 보니 가리 네히로섀라.≪악학 처용가

번역: 동경 밝은 달에 새도록 노닐다가 들어와 내 자리를 보니 가랑이가 넷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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