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코딱찌
- 품사
- 「명사」
- 「001」콧구멍에 콧물과 먼지가 섞여 말라붙은 것.
- 코딱지를 후비다.
- 코딱지를 떼다.
- 그는 아내 것인 듯한 낡은 여자 고무신을 질질 끌었고 코딱지가 덕지덕지한 어린 딸을 업고 있었다.≪이문구, 장한몽≫
- 웅보는 손가락으로 콧구멍을 후비적거리더니 코딱지를 뜯어 하늘로 튕겼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그는 언젠가 이들 중 한 명이 코딱지를 손가락으로 후벼 입에 넣는 것을 보았던 것이었다.≪홍성원, 육이오≫
- 그늘 밑에 찌그러진 나무 의자를 갖다 놓고 앉아서 한가하게 담배 연기로 허공에 동그라미를 그려 날리거나, 코딱지를 떼어 내고 있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코-따젱이(강원), 코-딱쟁이(경기, 경북, 중국 길림성), 코-따대기(경북), 코-따따리(경북, 중국 흑룡강성), 코-딱가리(경북), 코-따까리(경상, 중국 흑룡강성), 케-딱쟁이(전남), 코-따그렝이(전북), 코-페렝이(제주), 코-핀재기(제주), 코-따그링이(충남), 코-딱징이(충남), 코-멕새리(평북), 코-멕세리(평북), 코-진지리(평북, 중국 요령성), 코-찐재리(평북), 코-진재리(평안, 중국 요령성), 콧-진자리(평안, 중국 요령성), 콧-진재기(평안, 중국 요령성), 코-따대(함경), 콧-더데(함남), 콧-더데기(함남), 코-깨지(함북), 코-찐자리(황해)
관용구·속담(1)
- 속담코딱지 두면 살이 되랴
- 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고름이 살 되랴’ ‘부스럼이 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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