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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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 「002」‘고양이’의 방언(강원, 경상).
관용구·속담(6)
- 속담괴 다리에 기름 바르듯
-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렁이 담 넘어가듯’ ‘메기 등에 뱀장어 넘어가듯’
- 속담괴 딸 아비
- 고양이 딸의 아비라는 뜻으로, 그 내력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괴 똥같이 싼다
- 똥을 조금씩 누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괴 목에 방울 달고 뛴다
-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고 달아난다는 뜻으로, 우둔하게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을 풍자하여 이르는 말.
- 속담괴 밥 먹듯 한다
- 음식을 이리저리 헤집어 놓고 조금만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괴 불알 앓는 소리
- 쉴 새 없이 듣기 싫게 중얼거리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