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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飽腸已皆穿.
번역: 배부르게 먹은 창자는 벌써 다 뜷어지는도다.
번역: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적에 어디서 일성 호가는 남의 창자를 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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