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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21」창자’의 옛말.
.≪천자-칠 26
브르게 머근 애 마 다 들워디도다.≪두시-초 17:7

원문: 飽腸已皆穿.

번역: 배부르게 먹은 창자는 벌써 다 뜷어지는도다.

閑山셤  근 밤의 戍樓에 혼자 안자 큰 칼 녀피 고 기픈 시  적의 어듸셔 一聲 胡笳 의 애 긋니.≪교시조 3174-2

번역: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적에 어디서 일성 호가는 남의 창자를 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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