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야금냐금
- 품사
- 「부사」
- 「001」무엇을 입안에 넣고 잇따라 조금씩 먹어 들어가는 모양.
- 형은 꼬리만 먹겠다던 붕어빵을 야금야금 절반을 더 먹었다.
- 항아리에 가득 담아 놓았던 감은 그가 야금야금 다 먹어 버렸다.
- 칠성이는 술 한 잔을 받아 놓고 야금야금 마시며 집요하게 평산의 눈을 쫓았으나….≪박경리, 토지≫
- 상구는 형 상진이가 그 쫄깃쫄깃한 닭똥집을 소금에 찍어 야금야금 먹는 것을 손가락을 물고 멍하니 바라보다가는….≪조정래, 태백산맥≫
- 그의 생각에는 이대로 내버려두었다가는 언젠가는 그들이 제물포뿐만 아니라 조선 팔도를 쥐 소금 먹듯 야금야금 먹어 치우게 될 것만 같았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옅은 자주에서 짙은 자주로 변하며 노을이 불타오르다 그 노을도 스러지면, 어둠이 모든 것을 야금야금 잡아먹다가 끝내 깜깜한 밤이 온다는 것이 참으로 두렵게 여겨졌다.≪김원일, 불의 제전≫
역사 정보
야금야금(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야금야금’은 19세기 문헌에서부터 ‘야금야금’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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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야금야금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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