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양지

- 품사
- 「명사」
- 「009」볕이 바로 드는 곳.
- 해가 뜨자 음지와 양지의 구분이 생겼다.
- 양지에는 벌써 눈이 다 녹았다.
-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아이들은 양지에 나와 볕을 쬐며 놀았다.
- 나날이 봄철은 짙어 가서 어느덧 양지에는 풀싹이 돋아나고 얼음이 풀린 달내강은…푸른 물결이 봄바람에 굼실거린다.≪이기영, 신개지≫
- 낮에 양지를 따라 녹았던 길이 다시 얼어붙고 있는 추위 속에서 형주는 몸을 웅크리고 하숙으로 향했다.≪한수산, 유민≫
- 대원들의 눈을 피하고 양지 쪽에 앉아 연필의 심을 핥아 가며 이렇게 쓰고 있을 때 누군가가 옆에 와서 사뿐히 앉았다.≪이병주, 지리산≫
- 원래 보화도는 바람이 자고 양지가 발라서 날씨는 춥지 아니하나 좁아서 오랫동안 군사를 주둔시킬 곳이 아니었다.≪박종화, 임진왜란≫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당양지지(當陽之地), 볕-받이, 양달(陽달)
- 지역어(방언)
- 양지-밭(陽地밭)(경북), 벳-발(전남), 양지-바리(陽地바리)(전남), 냥디(평북)
관용구·속담(2)
- 속담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귀천궁달이 수레바퀴다’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빈부귀천이 물레바퀴 돌듯’ ‘흥망성쇠와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 속담양지 마당에 씨암탉 걸음
- 맵시를 내고 아양을 부리며 아장아장 걷는 여자의 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백모래밭에 금 자라 걸음’ ‘대명전 대들보의 명매기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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