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금
- 품사
- 「명사」
- 분야
-
『공업』
- 「008」황색의 광택이 있는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퍼지는 성질과 늘어나는 성질이 가장 크다.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되고, 공기 중에서도 산화되지 않는다. 원자 번호는 79, 원소 기호는 Au, 원자량은 196.967.
- 금을 캐다.
- 돈이 아니라 금을 주어도 아무도 그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 지금까지 전풍이 본국으로 이태 동안 실어 보낸 쌀이 수만 석이요 금, 은 등을 실어 보낸 것도 수백 냥이 넘는다.≪유현종, 들불≫
- 목욕을 시킨 낙타의 등에는 벌써 붉은 상모로 술을 달고 은과 금으로 가죽을 장식한 좋은 안장이 높직이 제물 안장 위에 놓여 있었다.≪박종화, 임진왜란≫
- 그런 것을 가려낼 힘이 없는 미국 사회는, 이제 금으로 도금된 쓰레기통과 같다는 것이었다.≪홍성원, 육이오≫
- 인류가 금을 안 역사는 대단히 오랜 것인데 그 금은 변치 않는 것이므로 중히 여겼다.≪함석헌, 역사와 민족≫
- 우리가 씹는 음식물을 침으로 녹이듯 수은은 금을 녹이는 유일한 타액이었다.≪최인호, 지구인≫
- 초희는 집을 사야 한다고 다짐했다. 처음에는 금을 사 모을까 했다. 그러나 소문이 날 염려가 있었다.≪한수산, 유민≫
- 그곳에서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제법 숱하게 금이 쏟아져 나왔었다.≪최인호, 지구인≫
역사 정보
금(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금’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금’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
|---|---|
| 이형태/이표기 | 금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2)
- 속담금이야 옥이야
- 무엇을 다루는 데 매우 애지중지하여 금이나 옥처럼 귀중히 여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금 판 돈도 돈이고 똥 판 돈도 돈이다
- 형식이나 과정은 비록 달라도 본질에 있어서는 결과가 같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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