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구기다

- 활용
- 구기어[구기어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1」종이나 천 따위의 엷은 물체가 비벼지거나 접혀져서 잔금이 생기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그는 새로 입고 나온 양복이 구길까 봐 거북한 듯이 엉거주춤 앉아 있었다.
- 그는 종이를 구겨서 휴지통에 버렸다.
- 상현은 원고지를 북 찢어서 구기다가 홱 집어 던진다.≪박경리, 토지≫
- 손으로 오 리 길을 들고 왔으므로 겉면이 너덜너덜해진 편지를 받자, 허 서기는 편지를 바삐 바지 주머니에 구겨 넣었다.≪김원일, 노을≫
- 껌을 입속에 구겨 넣고 나서 씹기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나는 맛이 단맛이다.≪박완서, 도시의 흉년≫
- 그는 자신이 쓴 메모지를 구겨 재떨이에 넣었다.≪최인호, 지구인≫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뀌기다(강원), 귀기다(경기, 충청), 꾸겨-트리다(경기), 꾸게다(경남, 전북), 꾸구다(경남), 꾹지다(경남), 꾹직-이다(경남), 꿍치르다(경남), 꿍치리다(경남), 꼬구젝-이다(전남), 꼬굴치다(전남), 꼬그리다(전남), 꼬그작치다(전남), 꼬부젝-이다(전남), 꼬부직-이다(전남), 꾸구지기다(전남), 꾸굴-씨다(전남), 꾸부젝-이다(전남), 꾸부직-이다(전남), 꾹적-이다(전남), 뿌불치다(전남), 쪼그작치다(전남), 쭈구리다(전남), 꾸굴-치다(전라), 꾸지다(전라), 꾸걱-지다(전북), 꾸굼지다(전북), 꾸적-이다(전북), 구비다(제주), 꼬비다(제주), 꾸비다(제주)
- 옛말
- 구긔다
역사 정보
구긔다(17세기~19세기)>구기다(20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구기다’의 옛말인 ‘구긔다’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근대 국어 후기에 이중 모음 ‘ㅢ’가 ‘ㅣ’로 변하여 ‘구기-’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
---|---|
이형태/이표기 | 구긔다 |
세기별 용례 |
|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