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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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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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婆塞 淸淨 남지니오 優婆夷 淸淨 겨지비라.≪석상 19:1≫
번역: 우바새는 청정한 사내이고 우바이는 청정한 계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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像法 中에 羅漢이 이셔 衆生 福度더니 겨지블 맛나니 일후미 光目이러니.≪월석 21:52≫
번역: 상법시 중에 한 나한이 있어 중생을 복도하더니 한 여자를 만나니 이름이 광목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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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너 남진 아니 어른 겨집히 자보 鬱結야 시름놋다.≪두시-초 11:24≫
원문: 嗟汝未嫁女, 秉心鬱忡忡.
번역: 슬프다 너 남자에게 시집가지 않은 여자들이 마음 단단히 하여 시름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