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가자]
- 품사
- 「명사」
- 「004」가지가 늘어지지 않도록 밑에서 받쳐 세운 시렁.
- 장미 가자.
- 포도 가자.
관련 어휘
- 옛말
- 갸
역사 정보
갸(18세기~19세기)>가자(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가자’의 옛말인 ‘갸’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갸’는 19세기 이후 제1음절의 ‘ㅑ’가 ‘ㅏ’로 바뀌고 제2음절의 ‘ㆍ’가 ‘ㅏ’로 바뀌면서 현대 국어의 ‘가자’가 되었다. ‘갸’는 ‘架子’에서 온 것이다. 17세기까지는 ‘붇 고잿 架子앤 窓앳 비 저지고 書冊 사랜 멧 비치 비취옛도다 ≪1481 두시-초 7:31ㄱ≫’와 같이 한자 ‘架子’로 나타났다. ‘架’의 국어 한자음은 ‘架 실에 가 ≪1527 훈몽 중:7ㄴ≫’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가’였다. ‘갸’에서 ‘架’가 한자음 ‘가’가 아닌 ‘갸’로 나타난 것은 ‘架’의 중국어 모음이 [ia]인 것의 영향을 받은 차용어이기 때문이다. ‘子’는 중국어에서 물건의 명칭에 결합하는 접미사인데 중국어 발음은 [zi]이다. 18세기 자료에서 ‘갸’와 같이 ‘’로 나타나 당시 국어의 한자음과 동일하게 나타난다. 즉 ‘갸’의 ‘갸’는 중국어를 차용한 것인 반면, ‘’는 한자어로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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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갸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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