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군ː말
- 품사
- 「명사」
- 「001」하지 않아도 좋을 쓸데없는 군더더기 말.
- 아무리 어려운 부탁이라도 그는 군말 없이 받아 주었다.
- 이번에 지면 깨끗이 군말 없기로 합시다.
- 뒷일은 다 내가 알아서 할 테니 너는 군말 말고 시키는 대로나 해라.
- 병사들은 소대장의 명령을, 소대장은 중대장의 명령을, 중대장은 연대장의 명령을, 그것이 오직 명령이기 때문에 죽음을 무릅쓰고 군말 없이 완수했을 뿐이다.≪홍성원, 육이오≫
관련 어휘
역사 정보
군말(17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군말’은 17세기 문헌에서부터 ‘군말’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군말’은 “가외의, 쓸데없는”의 의미를 갖는 접두사 ‘군-’에 명사 ‘말’이 결합한 것이다. |
|---|---|
| 이형태/이표기 | 군말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1)
- 속담군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동의 속담>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