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편히
- 품사
- 「부사」
- 「001」몸이나 마음이 거북하거나 괴롭지 아니하여 좋게.
- 편히 자다.
- 편히 앉다.
- 편히 살다.
- 편히 모시다.
- 침착하게 엄마에게 신경 안정제와 고혈압 치료제를 같이 먹이고 베개를 꺼내 편히 눕혔다.≪박완서, 도시의 흉년≫
-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입원 십일 개월을 지내는 동안 제 몸을 태우면서까지 나를 편히 쉬게 해 준 그 여자들이야 얼마나 고마운 임들이냐.≪마해송, 아름다운 새벽≫
- 편히 주무세요.
- 나 참, 마음 편히 푹 쉴 틈도 없네.∕추위도 뻐근했지만 전신을 쭉 뻗고 편히 누울 수 없는 것이 고통이었다.≪손창섭, 낙서족≫
- 탐관오리를 징치하고 백성을 편히 살게 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큰 대의다.≪송기숙, 녹두 장군≫
- 만득이 목숨도 구하고 어머니도 편히 모시는 길은 호방하고 같이 사는 길밖에 없지 않는가?≪송기숙, 녹두 장군≫
- 오늘 밤부터 내 베갯머리를 떠돌 원혼들을 두고 내 어찌 편히 금침을 깔고 덮을 것이냐? 으흐흐!≪고정욱, 원균 그리고 원균≫
- 항상 몸과 마음을 편히 가지시는 꾸준한 정진이 있어 한국의 퀴리 부인 되실 것을 기원해 마지않습니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 아무리 일제의 압박을 받아 왔다지만 국내에서 비교적 편히 지내온 우리들로서는 짐작하기 힘든 일이야.≪선우휘, 사도행전≫
- 요행히 편히 굶는 사람이 삯일로 대신 나가 준대서 한 번에 이천 원, 이천 오백 원씩 물고 모면을 하는 것이다.≪염상섭, 취우≫
- 형은 아버지의 시대는 이미 끝났으니까 자식들에게 사업은 맡기고 여생을 편히 쉬는 게 좋지 않으냐면서 아버지의 청을 들어주지 않았어.≪백도기, 청동의 뱀≫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