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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이 탈락하여 ‘터’로 나타난다.
宮殿을 도로 드러다가 아랫 터헤 노니라.≪석상 24:32

번역: 궁전을 도러 들어다가 이전의 터에 놓으니라.

이 곧 陰魔ㅣ라 生類ㅅ 根元은 곧 가지로 난 터히라.≪능엄 10:6

원문: 是卽陰魔也, 生類本, 卽同生基也.

번역: 이는 곧 음마이라 생류의 근원은 곧 한가지로 난 터이다.

舍衛國애 도라와 精舍 지 터흘 어드니 맛  업고.≪석상 6:23

번역: 사위국에 돌아와 정사 지을 터를 얻으니 마땅한 데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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