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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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자늑자늑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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묏 門과 殿ㅅ 소배 나며 머므로미 며.≪금삼 5:9≫
원문: 山門殿裡 進止從容
번역: 산의 문과 전의 속에 나아가며 머무름이 자늑자늑하며.
- 거름거리 바 마샤 샤 龍象王이 샤미 第七이시고.≪법화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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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 녀느 아니라 어위크며 호 니니.≪내훈 2:8≫
원문: 夫順非它 寬裕之謂也
번역: 순은 다른 것이 아니라 너그럽고 자늑자늑함을 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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兪 맛모미 시라.≪내훈 3:2≫
번역: 유는 응하는 것이 자늑자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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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子의 모은 니 고마온 바를 보고 야 조심니라.≪소언 3:11≫
원문: 君子之容舒遲 見所尊者齊遬
번역: 군자의 모습은 자늑자늑하니 고마운 공경할 만한 것을 보고 공경하여 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