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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2」잦다’의 옛말.
習은 나며 갓가며  디라.≪월석 13:47

번역: 습은 태어나며 가깝고 젖는다는 뜻이다.

病이 며 苦惱ㅣ 자 범그러 機緘이 잇 야 能히 제 그르디 몯호 아랫 習의 블로미라.≪능엄 7:4

원문: 數病數惱 綿然若有機緘而不能自釋者 宿習之召也

번역: 병이 잦으며 고뇌가 잦아 버물어 기함이 있는 듯하여 능히 스스로 끄르지 못하는 것은 이전 습성의 부름이다.

時節이 危亂야 賦斂이 니 것 바 조 너희 爲야 흗노라.≪두시-초 15:5

원문: 時危賦歛數 脫粟爲爾揮

번역: 시절이 위란하여 조세를 거두는 것이 잦으니 겉 벗은 좁쌀을 너희를 위하여 흩는다.

子夏의 흐러 사로미 조라.≪두시-초 19:5

원문: 子夏索居頻

번역: 子夏에 흩어져 사는 것이 잦구나

上이 해 말 주심이 조 내내 됴티 못엿더니.≪소언 6:37

원문: 上常賜告者數 終不瘉

古者애 祭祀 遠近으로 드믈며  삼음을  可히 보리로다.≪가언 10:7

원문: 然有月祭享嘗之別 則古者祭祀以遠近爲疏數 亦可見矣

번역: 과거에 제사를 원근으로써 드물며 잦음을 삼는 것을 또한 가히 볼 것이다.

 빈 屢  루.≪신합 하:57
즐 루 屢 드믈 희 稀.≪유합-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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