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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어미」
「028」((‘이다’의 어간, 용언 어간이나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긍정적으로 서술하거나 묻거나 명령하거나 제안하는 따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서술, 의문, 명령, 제안 따위로 두루 쓰인다.
나도 가지.
언제 오시지?
그는 어떤 사람이지?
자네는 그만 떠나지.
좋지!
그는 이름난 효자이지.
이곳도 경치 좋은 곳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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