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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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저자’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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陌 져잿 가운 거리라.≪석상 19:1≫
번역: 맥은 저자의 가운데 있는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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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ㅅ 져재 니.≪용가 6장≫
원문: 東海之濱, 如市之從.
번역: 동해의 물가가 저자와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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屠肆 주겨 져재라.≪능엄 2:4≫
번역: 도사는 짐승 죽여서 파는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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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재와 햇 말과.≪내훈 3:15≫
원문: 市井里巷之語.
번역: 저자와 마을에 있는 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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뎌 츄 져재 가 안자셔 션려 무로.≪번노 하:70≫
원문: 到那卦鋪裏坐定 問先生.
번역: 저 점 보는 저자(가게)에 가 앉아서 선생에게 묻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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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믜 제 羊 져재 모롱이에 가시면 머디 아니니 내 그저 예셔 기오리라.≪노언 하:1≫
원문: 既他羊市角頭去時 又不遠 我只這裏等.
번역: 이미 그 사람이 양 시장에 갔다면 먼 것도 아니니 그냥 여기서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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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져재 녀러신고요 어긔야 즌 드욜셰라 어긔야 어됴리.≪악학 정읍사≫
번역: 전 저자 다니시는가요 진 곳을 디딜세라 어긔야 어강됴리.
- 市 져재 시.≪신합 상: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