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정답따
- 활용
- 정다워[정다워
- 품사
- 「형용사」
- 「001」따뜻한 정이 있다.
- 정다운 사람들.
- 할머니의 정다운 눈길.
- 정답게 맞이하다.
- 정답게 바라보다.
- 이웃 간에 정답게 지내다.
- 어깨를 정답게 어루만지다.
- 자매끼리 정다우니 보기가 좋다.
- 모든 사람이 아름다워 보이고 정다워 보였다.≪한설야, 탑≫
- 물은 그의 마음에는 언제나 아름답고 정답고 부드러웠다.≪한무숙, 어둠에 갖힌 불꽃들≫
- 그날따라 왠지 정답던 아버지의 목소리가 지금도 내 귀에 쟁쟁 울려 되살아났다.≪김원일, 노을≫
- 정다운 부부.
- 정다운 이웃.
- 정답게 노래하다.
- 두 형제가 정답게 놀고 있다.
- 어머니가 내 뺨을 정답게 쓰다듬는다.
- 그들은 정답게 팔짱을 끼고 다닌다.
- 나는 우리 식구가 건강하고 정답게 살기를 원한다.
- 아내가 정답게 음식을 권했다.
- 모든 사람이 아름다워 보이고 정다워 보였다.≪한설야, 탑≫
- 희준이는 옥희의 곁에 정답게 가까이 서서 옥희와 나란히 하늘을 쳐다보며 말했다.≪이기영, 고향≫
- 화를 내던 혜정이의 말투가 점점 정답게 가라앉았다.≪박완서, 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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