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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잡아당기다’의 옛말.
머리터럭  져부미 붇만 닐 자바면 즉자히 사니라.≪구방 상:62

번역: 머리카락 한 움큼이 붓자루만 한 것을 잡아당기면 즉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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