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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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대접하다. 봉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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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 며느리왜 비츨 됴히 말며 노야 웃디 말며 이바디야 노디 말며.≪내훈 1:47≫
원문: 子色不滿容, 不戲笑, 不宴游.
번역: 아들과 며느리는 낯빛을 좋게 말며, 놀이하여 웃지 말며 잔치하여 놀지 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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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디던 돗긔셔 蘇季子 일즉 니더니.≪두시-초 19:22≫
원문: 宴筵曾語蘇季子.
번역: 대접하던 돗자리에서 소계자를 일찍 이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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盛 차바 머그며 사과 다 이바디며 즐겨 호미 可티 아니니.≪내훈 1:63≫
원문: 不可恣食珍羞盛饌及與人燕樂.
번역: 성한 음식을 한껏 먹으며 사람과 더불어 잔치하며 즐겨 하는 것이 가하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