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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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오늘날’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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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날 보논 佛土ㅣ 더라.≪석상 13:32≫
번역: 오늘날 뵙는 불토와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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楚와 蜀애 戎事 總領호 이 오오로 몯가 曹植 劉楨의게 와 메이면 너믈 아니니라 오날 朝庭이 汲黯 須求시니.≪두시-초 21:11≫
원문: 總戎楚蜀應全未, 方駕曹劉不啻過, 今日朝庭須汲黯.
번역: 초와 촉이 융사 총령한 것을 마땅히 온전히 못했는가 조식 류령에게 갈라 메이면 넘을 따름이 아니니라 오늘날 조정이 급암을 빈구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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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雲이 기 제 모 가졧더니 오날 니러 벼슬놋다.≪두시-초 23:29≫
원문: 子雲淸自守, 今日起爲官.
번역: 자운이 제 몸을 맑게 가지고 있더니 오늘날 일어나 벼슬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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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날브터 가로 覺을 닐어 스 삼고 외야 邪魔外道 歸依티 마오.≪육조 중:32≫
원문: 從今日去, 稱覺爲師, 更不歸依邪魔外道.
번역: 오늘날부터 감으로 각을 일러 스승 삼고 다시 사마외도를 귀의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