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관형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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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온’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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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性이 오로 無明이오 無明에 다 法性 업스니 오 므린 겨리 겨리 녜 믈 아뇸 니.≪영가 하:100≫
원문: 法性全爲無明, 無明無別法性, 如全水之波, 波恒非水.
번역: 법성(法性)이 온전히 무명(無明)이고 무명(無明)에 다른 법성(法性)이 없으니 온전한 물인 물결이 상례로 물이 아님과 같듯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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壇經이 後人의 節略이 너무 하 六祖ㅅ 큰 오 들 보디 몯뎌.≪육조 서:7≫
원문: 壇經爲後人節畧太多, 不見六祖大全之旨.
번역: 단경이 후인의 절략이 너머 커서 육조의 큰 완전한 뜻을 보지 못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