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
「옛말」
- 「002」‘시키다’의 옛말.
-
부톄 阿難일 시기샤 羅睺羅 머리 갓기시니 녀느 쉰 아도 다 出家니라.≪석상 6:10≫
번역: 부처가 나운이를 시키시어 나후라의 머리를 갂이시니 다른 쉰 명의 아이도 출가하니라.
-
命은 시기논 마리라.≪월석 서:11≫
번역: 명은 시키는 말이다.
-
촌애 가 사 일을 시겨 화살 연 가지고.≪번노 상:30≫
원문: 到箇村裏差了一百箇壯漢 將着弓箭器械.
번역: 마을에 가서 건장한 사람 일백(명)을 시켜서 활과 무기를 가지고
-
번 일 시기매 열 번 곳쳐 시기고 번 심브림매 열 번 고쳐 브고.≪계축 상:9≫
번역: 한 번 일 시키매 열 번 고쳐 시키고 한 번 심부름하매 열 번 고쳐 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