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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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엿보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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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야셔 노피 새 디나가 여보노니.≪두시-초 10:36≫
원문: 愁窺高鳥過.
번역: 시름하면서 높이 새 지나가는 것을 엿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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뎌 주메 그기 두 公 여보니 나라 다릴 조 다 뒷 사미러라.≪두시-초 8:55≫
원문: 向竊窺數公, 經綸亦俱有.
번역: 접때쯤 그윽이 두어 공을 엿보니 나라 다스릴 재주를 또 다 두어 있는 사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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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山애셔 盜賊 여보매 兵馬 업고.≪두시-초 21:3≫
원문: 雪山斥候無兵馬.
번역: 설산에서 도적을 엿보니 병마는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