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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얽어매다’의 옛말.
시름을 잡아 여 얽어야 붓동혀서 碧波 江流에 돌 안고아 너헛시니.≪교시조 1758

번역: 시름을 잡아 내어 얽어매어 붙동여서 벽파 강류에 돌 안겨 넣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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