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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아직껃발음 듣기]
품사
「부사」
「001」아직’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직껏 소식이 없다.
이런 물건은 아직껏 본 적이 없다.
이런 일은 아직껏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다.
옆집 아기는 돌이 훨씬 지났는데도 아직껏 걷지를 못했다.
형장에 도착하면서부터는 아직껏 오던 부슬비가 주먹 같은 소낙비로 변하였다.≪김동인, 젊은 그들≫
아직껏 그의 입에서 나와 본 적이 없는 이런 애원까지 나왔다.≪김동인, 젊은 그들≫
나는 늘 보았건만 그것의 본체가 무엇인지 아직껏 물어도 보지 않았다.≪염상섭, 표본실의 청개구리≫
게다가 군사들이 먼 곳에서 오느라 피로한 데다 아직껏 밥도 먹지 못했습니다.≪고정욱, 원균 그리고 원균≫
그리고 그 왕 씨가 아직껏 그 당구장에 그냥 있으리라곤 준태는 생각도 못 했었다.≪조해일, 왕십리≫
그는 그런 혼란 속에서도 아침에 여자가 섬을 떠나겠노라 하던 말은 아직껏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이청준, 이어도≫
교련청은 봉세관이 일년 내내 매물(賣物)로 내놓았으나 아직껏 작자가 나서지 않은 퇴락한 기와집이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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