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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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꼬리’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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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寶 고키리니 비치 오 리예 구스리 오.≪월석 1:28≫
번역: 상보는 코끼리로 색깔이 희고 꼬리에 구슬이 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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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저흐며 生 가야이 야 들 決야 이 念며.≪영가 하:111≫
원문: 畏首畏尾, 輕生決志, 念玆在玆.
번역: 꼬리를 두려워하며 삶을 가벼이 하여 뜻을 결심하여 이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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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근 리 能히 번 티니 브르게 머근 애 마 다 들워디도다.≪두시-초 17:7≫
원문: 拆尾能一掉, 飽腸已皆穿.
번역: 꺽은 꼬리를 능히 한 번 떨치니 배부르게 먹은 창자는 벌써 다 뜷어지는도다.
- 尾 리 미.≪훈몽 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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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업슨 믈로 입과 코과 리과 세 고 싣김이 장 묘다.≪마경 상:87≫
원문: 以無根水, 洗口鼻尾三處甚妙.
번역: 뿌리 없는 물[無根水]로써 입과 코와 꼬리와 세 곳을 씻김이 가장 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