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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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수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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軒은 술위 우흿 欄干 너리니 軒飾은 軒엣 뮤미라.≪석상 13:19≫
번역: 헌은 수레 위의 난간 널이니 헌식은 헌에 있는 장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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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母는 돐비느리니 雲母寶車는 雲母로 뮨 보옛 술위라.≪월석 2:35≫
번역: 운모는 돌비늘이니 운모보거는 운모로 꾸민 보배로 만든 수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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舍利弗아 네 덴 엇더뇨 이 長者ㅣ 보옛 큰 술위로 아 골오 주니.≪월석 12:33≫
번역: 사리불아 네 생각에는 어떠하냐? 이 장자가 보배의 큰 수레로 아들들에게 고루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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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예 닐오 님금이 술위와 와 주어시든 타 가 주샤 저오며.≪내훈 1:62≫
번역: 예기에 이르되 임금이 수레와 말 주시거든 타고 가서 주시는 것을 두려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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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게 差等야 뇨맨 鳳이 버렛 술위러라.≪두시-초 20:42≫
원문: 差肩列鳳輿.
번역: 어깨를 차등하여 다니니 봉황이 벌어져 있는 수레더라.
- 輀 술위 .≪훈몽 중:17≫
- 轉 술위 뎐.≪천자-광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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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위 다 됴히 집의 드려 노하두고.≪노언 하:33≫
원문: 坐車兒 都好生房子裏放着.
번역: (사람이) 타는 수레를 모두 제대로 집에 들여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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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위 가져와 시르라 뎌 네 젹은 술위 이시니 술위예 두 짐식 여 미러 가져가쟈.≪박언 상:13≫
원문: 將車子來載 那的有四箇小車兒 一車兩擔家推將去.
번역: "수레를 가져와 실어라,", "저기 네 개의 작은 수레가 있으니 한 수레에 두 짐씩 싣고 밀어 가져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