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송ː사리
- 품사
- 「명사」
- 「002」권력이 없는 약자나 하찮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높은 벼슬아치들은 남문이 깨질 때 이미 몸만 빠져나와 거의 도망치고 남은 것은 송사리 관리거나 아전들뿐이었다.≪유현종, 들불≫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논-고기(강원), 눈-발떼기(강원), 눈-발뙤기(강원), 송새리(강원, 충북), 송쉐리(강원), 송어사리(강원), 쌀-고기(강원), 눈-재이(경남, 전남), 눈-쟁이(경남, 전남, 제주), 눈치-새끼(경남), 믁지(경남), 소애-새끼(경남), 솔채이(경남), 솔챙이(경남), 송시랭이(경남), 송시리(경남), 송애-새끼(경남), 송어(경남), 피리(경남, 전남), 갈-피리(경북), 눈-칭이(경북), 배드리(경북), 소애(경북), 솔치(경북), 수래미(경북), 수리미(경북), 준챙이(경북), 눈-체이(경상), 눈-치(경상), 눈챙이(경상), 송서리(경상), 송에(경상), 곡사리(전남), 곤쟁이(전남), 꼭사리(전남), 꽁사리(전남), 꽁살치(전남), 눈-재(전남), 송시래미(전남), 송시래이(전남), 혹사리(전남), 꼰자리(전라), 꽁자리(전라), 소아리(전라), 누룬재기(전북), 눈재기(전북), 는-쟁이(전북), 바들챙이(전북), 송수라지(전북), 송아리(전북), 송차리(전북), 숭사리(전북, 충남), 쏭사리(전북), 눈젱이(제주), 눈-타리(충남), 돌꼬리(충북), 빈채리(평북), 누깔당시(평안)
관용구·속담(1)
- 속담송사리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
- 조그마한 송사리 한 마리가 까불며 바닥의 흙을 휘저어 강물을 흐리게 만든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존재의 부정적인 행위가 온 집단에 나쁜 영향을 끼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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