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성ː깔
- 품사
- 「명사」
- 「001」거친 성질을 부리는 버릇이나 태도. 또는 그 성질.
- 성깔이 고약하다.
- 성깔이 있다.
- 성깔을 부리다.
- 그 말을 듣자마자 그는 발끈 성깔부터 냈다.
- 보안계장은 강파른 얼굴에 안경까지 낀 것이 성깔 사나운 시어머니 인상이었다.≪송기숙, 암태도≫
- 욱하는 성깔을 가라앉히지 못한 양 서방이 짊어졌던 지게를 내팽개치며 눈을 부릅떴다.≪한수산, 유민≫
- 성깔 사나운 주인과 잘못 마주친 날에는 따귀가 성치 못했다.≪이동하, 장난감 도시≫
- 권만길은 아내를 향해 퉁명스럽게 쏘아붙였다. 남편의 성깔에 권만길의 아낙은 금세 파르르해서는 남편을 향해 눈을 흘겼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이주호는 성깔을 누그리고 조용히 말했다.≪송기숙, 녹두 장군≫
- 박 영감이 상필이의 성깔을 붙잡아 보고자 짐짓 인정을 해 준다.≪이문구, 장한몽≫
- 원세개는 또 파르르 성깔이 나는 모양이었지만 대화를 정리하기 시작했다.≪유주현, 대한 제국≫
관련 어휘
- 낮춤말
- 성깔-머리(性깔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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