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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松下清風, 掃盡苔, 茅菴依舊白雲裏.
번역: 소나무 아래의 맑은 바람이 이끼를 쓸어 다하니 억새 인 암자가 예로부터 흰구름의 속이로다.
번역: 스무 배 위의 양 가에 묶은 야생초에 살 박힌 것이 아주 찼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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