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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23」야생초’의 옛말.
솔 아랫  미 잇글 러 다니 니욘 庵子ㅣ 녜 브터 白雲ㅅ 소비로다.≪남명 상:72

원문: 松下清風, 掃盡苔, 茅菴依舊白雲裏.

번역: 소나무 아래의 맑은 바람이 이끼를 쓸어 다하니 억새 인 암자가 예로부터 흰구름의 속이로다.

닐 셤.≪훈몽 하:8
스므  우 두 의 믁 새예 살 박힌 거시 아조 찻지라.≪삼역 4:18

번역: 스무 배 위의 양 가에 묶은 야생초에 살 박힌 것이 아주 찼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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