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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간-초가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삼간초가]
품사
「명사」
「001」세 칸밖에 안 되는 초가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집을 이르는 말.
내가 어려서 외딴 삼간초가에 살 때는 승냥이 울음소리 때문에 곧잘 잠을 설쳤다.
쓰러져 가는 삼간초가에 울타리와 사립문이 명색만 있어서 문밖에서 집 안이 들여다보이었다.≪홍명희, 임꺽정≫

관용구·속담(1)

속담삼간초가가 다 타도 빈대 죽어[타 죽는 것만] 좋다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동의 속담>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절은 타도 빈대 죽는 게 시원하다’ ‘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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